와선부臥仙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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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선별부 2부를 시작하며 잡담

불안한 마음이 앞을 가린다.

여러가지 주변 환경의 문제가 반이요 스스로 문재없음이 반이다.

걱정으로 머리가 빠진다.

조금 더 빠지면 머리를 소재로 개그프로에 나가도 될 것 같다....

덧글

  • 명주잠자리 2006/02/05 22:51 # 답글

    허안님의 글을 좋아하고 즐겁게 기다리는 사람이 저 외에도 많이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더 부담 되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
  • 허안 2006/02/07 20:35 # 답글

    격려 감사드립니다. 명주잠자리님의 말씀에 힘이 생깁니다.^^
  • 2006/04/12 11: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6/04/12 11:1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7/02/13 13:2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허안 2007/03/24 21:34 # 답글

    감사드립니다. 여러 일로 감당할 일은 많고 능력은 미치지 못하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적어주신 글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표류중 2021/05/17 09:48 # 삭제 답글

    우연히 작가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무게감이 있고 여러 다양한 상황이 상상력 넘치게 묘사되어 읽는 재미가 있네요. 문장력도 좋으시고, 무엇보다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서술을 하시는 것 같아요. 계속 좋은 글 써주시기 바랍니다. 무협소설 바깥으로 진출하실 가능성은 없으신지 모르겠네요.
  • 허안 2021/06/03 12:09 #

    감사합니다. 이렇게 봐주시는 분이 있으니 최선을 다하렵니다. 펼치고 싶은 다른 이야기도 있지만, 일단은와선별부를 끝내야 할 듯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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