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지금 당장은 자세히 말씀 드릴 수 없지만, 제가 일신상의 적어도 제게는 큰 변화가 있어서, 연재를 잠시 지연합니다.
늦어도 9월 첫주에는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겠습니다. 잘하면 이번 한 주만 건너면 될 듯도 합니다.
항상 독자께 죄송하고 독자에 대한 글빚을 지고 있는 작가가 이런 알림이나 써서 송구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모든 일이 확정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건강 문제나 집안의 우환 같은 문제는 아닙니다.
그래도 아무튼 죄송합니다.
허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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